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수·순천 10.19 사건 (문단 편집) ==== 항쟁 평가 및 긍정적 평가 ==== 항쟁이라고 평가하는 여순 사건 박사 2호[* 김득중 국사편찬위 연구사가 여순 사건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첫 번째 학자이며, 주철희 박사가 2번째라고 한다.] 주철희 박사는 책에서 다음과 같은 요지의 주장을 하였다. > “여순 사건은 [[http://h21.hani.co.kr/arti/PRINT/45076.html|제주도 4.3 사건 진압을 거부]]한 군인들이 들고 일어난 '항쟁'이며, [[http://m.hani.co.kr/arti/culture/book/816522.html#cb|이제는 이념 투쟁이 아니라 역사로 봐야]] 한다." >---- >주철희, [[http://www.aladin.co.kr/shop/wproduct.aspx?ItemId=119997779|'동포의 학살을 거부한다']], 디자인흐름, '''"2017"'''[* 2010년대 즈음, 겨우 2번째 박사 논문이 나올만큼, 그동안 금기에 가까운 민감한 연구소재였다는 걸 추정해볼 수 있다.] 아래 폭동론에 소개된 황남준은 항쟁과 폭동을 동시에 사용한다. 이후 주철희는 '군인의 봉기는 민중이 호응하고 지지하면서 항쟁으로 발전했다'라며 여수, 순천 주민들이 반란군에 호응했다는 것을 논거로 들었다.[*A 출처 - 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area/honam/1050617.html|#]]] 문수현 순천대 연구원은 더 나아가 '10·19통일항쟁'이라며 통일운동으로 이것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.[*A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